• Home
  • About Us
    • Welcome Message
    • Introduction
    • History
    • Leadership
    • Board of Directors
  • Membership
    • Member Application >
      • Payment
    • Resources
  • EVENTS
    • 2022 Annual Gala
    • 2022 Workforce
    • 2022 Webinar Clean Energy
    • 2022 Webinar Trends
    • 2022 National Outreach
    • 2022 Networking
    • 2022 Spring Social
    • 2022 EV Seminar Panel Session
  • Past Events
    • 2020 Annual Dinner
    • Daegu-Gyeongbuk Free Economic Zone
    • 2019 Annual Golf Tournament
    • 2019 Summer Social
    • 2019 Spring Social
    • 2019 Korean Seminar
    • 2019 Korean Vietnam War Veterans Day
    • 2018 Korean Seminar
    • 2018 SEUSKCC Braves Game
  • Gallery
    • 2022 - Now
    • 2019 - 2021
    • 2017 - 2018
    • 2016 - 2017
    • 2015 - 2016
    • 2013 - 2014
    • 2011 - 2012
  • News
    • News Feed
    • Related Links
    • Korea-US FTA Fact Sheets
  • Contact Us
    • Sign-up for updates
SOUTHEAST U.S. KOREAN CHAMBER OF COMMERCE
한미동남부 상공회의소

UPS Korea, 한국 인천 허브 확장

9/23/2014

0 Comments

 
by news and post

시설 확장으로 한국과 주요 시장 간 무역 확대 및 화물 처리에 대한 새로운 기준 제시

세계 최대 규모의 특송 회사이자 공급망 서비스 리더인 UPS는 인천국제공항 내 자사 허브를 새롭게 확장했다고 오늘 공식 발표했다.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 위치한 UPS Korea 인천 허브의 규모는 약 9,000 제곱 미터 (약 2,700평)로 기존 대비 60% 증가했다. UPS는 확장된 허브를 통해 수출입 및 환적 처리량을 기존 대비 최대 50%까지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에 새롭게 확장된 허브는 최신 기술 및 인프라를 구축하며 한국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이를 바탕으로UPS는 주요 성장 시장을 대상으로 무역을 확대하고자 하는 한국 비즈니스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UPS는 최신 자동분류시스템(Auto Sorting System)를 최초로 사용하고 있는 외국계 물류업체 중 하나로, 발생 가능한 배송지연을 크게 감소 시키며, 새로운 물류 엑스레이 시스템을 통해 큰 규모의 화물이나 팰릿화물도 처리하는 동시에 처리 지연을 감소 시킨다. 

UPS Korea의 나진기 사장은 “한국무역협회 산하 국제무역연구원에 따르면, 한국의 2014년 상반기 무역 규모가 세계 8위를 기록했다 . 한국은 아시아를 전 세계의 다른 지역들과 연결 시켜주며, 글로벌 무역의 중심에 있다.”며, “인천 허브 확장 및 기술에 대한 UPS의 투자는 배송 지연 감소 등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UPS 고객들은 이러한 향상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허브 확장은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 광대한 통합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하는 UPS의 장기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UPS Korea 인천 허브는 주당 80편(In&Out)의 항공기를 운항하며, 아시아 지역을 비롯한 유럽 및 미국의 주요 시장과 한국을 연결해 준다. 한국 기업들은 업계를 선도하는 UPS의 항공 운송, 해운 운송, 계약물류 및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전 세계 220여 개 이상의 국가로 배송할 수 있다. 

출처: UPS코리아
 
Picture
▲왼쪽부터 UPS 인천공항 지점장 이희재, 외항사 터미널주식회사 박용운 사장, UPS Korea 나진기 사장, UPS 북아시아지역 사장 콱키 렁, 인천공항세관 수출입 통관국장 윤이근, 서울지방항공청 공항지원 과장 권순호, 인천공항공사 항공마케팅처장 김권용 (사진제공: UPS코리아
0 Comments

2014 College Fair : 3rd Atlanta Asian American College Fair

9/10/2014

0 Comments

 
Picture
제3회 애틀랜타 중앙일보 칼리지페어가 9월 13일 오전 10시 아틀란타한인교회에서 열립니다.

25개 명문대학, 조지아 소재 대학에서 입학사정관, 졸업생 등이 참가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1대1 입학상담을 해드립니다. 8개의 전문가 세미나는 대입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드립니다.

또 대한항공 인천 왕복권, D&B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있습니다. 특히 오전 10시 이전에 입장하는 분들 5분에게는 추첨을 통해 800달러 상당의 이현재 SAT 학원 무료 수강권을 드립니다. 선착순 100명은 무료 티셔츠도 받을 수 있습니다.

내 자녀 명문대 보내기, 중앙일보 칼리지페어에서 시작하세요!

일시 : 9월 13일 오전 10시~오후 3시
장소 : 아틀란타 한인교회, 3205 Pleasant Hill Rd. Duluth, GA 30096
문의 : 770-242-0099
0 Comments

Summit Foresees Future of Korea-U.S. FTA in 'Innovation Partnerships'

9/7/2014

0 Comments

 
by Phil Bolton, Global Atlanta

The Korea-U.S. FTA deemed a success, but closer ties still possible

Picture
At left, Bryant P. Trick, deputy assistant U.S. Trade Representative, with Gheewhan Kim, minister for economic affairs, Korean embassy in Washington, at the Summit on the KORUS FTA.
Picture
For Korea-U.S. relations to strengthen further, more professional visas should be granted to Korean students graduating from American universities, Gheewhan Kim, the minister for economic affairs at the Korean embassy in Washington, said in Atlanta Sept. 4.

He added that in terms of a percentage of population, Korea has the leading number of students studying in the U.S., although China and India have more in absolute numbers. Yet once they graduate including those with doctorates, they can’t stay unless they immediately are hired by a local company.

To further the success of their free trade agreement, he said that U.S. and Korea officials are seeking ways to create partnerships focused on innovation, particularly in the STEM disciplines composed of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

“Partnerships are a good bridge and innovations depend on human resources,especially in technical fields,”  he said.
 
He singled out opportunities for collaboration in the future of the aerospace, robotics and advanced materials industries. He also pointed specifically to the development of 3D printers and discoveries in the life science and environmental fields.

Mr. Kim was on a panel at the Korea Southeast U.S. Chamber of Commerce summit on the Korea-U.S. Free Trade Agreement held at the headquarters of United Parcel Service Inc.

Also on the panel were Bryant P. Trick, deputy assistant, U.S. Trade Representative; Scott McMurray, director, international investment,Georgia Department of Economic Development and Hollie Pegg, assistant director, Alabama Department of Commerce.

June Towery, a partner with the law firm Nelson Mullins Riley & Scarborough LLP and a former president of the chamber, moderated the panel discussion.

Mr. Kim along with the federal and local officials praised the positive impact of the agreement and came laden with numbers showing the increase in trade.

Since the agreement went into effect two years ago, Korea has risen from the 7th to the 6th largest U.S. trade partner.

The general case for free trade agreements including the Transatlantic Trade and Investment Partnership and the Trans-Pacific Partnership is to make the U.S. a manufacturing and service platform for its trading partners, Mr. Trick said.

His analysis was in response to a question that was posed by a skeptic of free trade agreements in the face of “Buy American” and “Bring Back Manufacturing” initiatives.

It also followed a discussion of the nature of automobile companies now that vehicles such as those produced by Hyundai Motor Co. in Montgomery, Ala., and Kia Motors Corp. inWest Point, Ga., contain many components from Korean suppliers.

The panels agreed that trade generally shouldn’t be viewed any longer as merely shipping goods from one country to another. Instead, trade, they said, leads to cross-investment, job creation and economic development at a local level.

Among the attendees were Korean city officials from the University of Georgia's Carl Vinson Institute of Government Korea program including: Director General Junseung Lee, Director Jinseog Park, Director Yeongtae Cho, all from the Busan Metropolitan Government.

Among representatives from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were Director Seonseop Kang and Deputy Director Hyeonjoo Kim.

Also attending were Deputy Director Jinmin Kim from the Ministry of Security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Dr. Taesik Yun, program coordinator of the Korea program.

Included among the resources that they cited were www.tradeKorea.com, the site of the Korea International Trade Association; the Korean embassy’s website,www.USKoreaConnect.org; the Office of the U.S. Trade Representative’s site,www.ustra.gov; the economic development site of Georgia, www.georgia.org and Alabama,www.alabama.gov

To learn more about the Korea Southeast U.S. Chamber of Commerce, go towww.Koreaseuschamber.org

For a Gobal Atlanta article on the presence of Korean students in Atlanta, click here.



0 Comments

"한미FTA 성과 기대 이상"

9/5/2014

0 Comments

 
by 권순우 기자, 애틀란타 중앙일보

한미동남부상의, ‘FTA현황과 미래’ 토론 
조지아·앨라배마 주도 ‘교역규모 급증’ 


Picture
4일 UPS 본상서 열린 한미동남부상의 주최 한미 FTA 현황과 미래 오찬행사에서 패널들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한미FTA의 성과는 기대 이상이다.” 한미FTA(자유무역협정) 체결에 참여하고, 협정 시행 이후의 파급효과를 분석한 전문가들의 평가다. 
한미동남부상공회의소(회장 앤디 김)는 4일 오전 애틀랜타에 있는 UPS 본사에서 ‘한미FTA 현황과 미래’라는 주제로 오찬행사를 갖고, FTA를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해 토론했다. 
이 자리에는 주미대사관 김기환 경제공사, 미 무역대표부(USTR) 브라이언트 트릭 부차관보, 조지아경제개발국 국제무역부 스캇 맥머레이 대표, 그리고 홀리 페그 앨라배마주 상무부 부대표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또 UPS, 조지아파워, 넬슨멀린스, 노아은행, 대한항공 등 기업 관계자들과 조지아 및 앨라배마, 애틀랜타 정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김기환 공사는 “FTA는 한국이 투명한 글로벌 무역 시스템을 갖추려는 목적이 있었다”며 “수년간 글로벌 경제가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 가운데서도 한미FTA의 성과로 양국이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작년 한국의 대미수출 규모는 621억 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6% 증가했다. 이 중 FTA 시행에 따른 품목별 수출은 전년대비 6.2%가 증가한 242억달러 규모를 기록했다. 반면, 미국의 경우 FTA 품목에 대한 수출은 6.9%가 증가한 226억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미국의 주요 수출 품목은 자동차가 7억 4790만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패키지 의약품과 냉동비프 등이 뒤를 이었다. 브라이어트 트릭 부차관보 역시 “한국은 미국의 중요한 무역 파트너 중 하나”라며 “FTA 이후 그 영역과 폭이 더욱 확대됐으며, 한국으로의 수출이 25% 가까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조지아 주와 앨라배마 주 정부기관 관계자들도 FTA 시행 이후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조지아 경제개발국의 스캇 맥머레이 대표는 “FTA 시행 이후 조지아 주의 한국 수출은 매년 23%가량 증가했다”며 “특히 무역규모는 2010년 35억 2000만달러, 2011년 55억달러, 2012년 71억달러로 계속 증가추세”라고 설명했다. 주 경제개발국에 따르면 지난해 항공우주산업에서 가장 많은 2억 4380만달러 규모의 상품들이 한국으로 수출됐고, 펄프, 종이, 페이퍼 보드와 같은 상품군이 수출 2위를 차지했다. 
반대로 한국에서 가장 많이 수입하는 품목은 자동차로 30억달러 규모이고, 자동차 부품 12억달러, 농산품 및 건설장비 등의 수입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앤디 김 회장은 “올해 행사는 조지아 주와 앨라배마 주를 중심으로 한미FTA의 성과를 논의하고자 마련했으며, 해당 전문가들을 통해 보다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권순우 기자 
0 Comments

한미 자유무역 확대로 동남부 '빅뱅'

9/5/2014

0 Comments

 
by 김언정 기자, 애틀란타 조선일보


한미동남부상의, 한미FTA 향후발전상 주제로 애틀랜타서 세미나 

한미동남부상공회의소(회장 김종훈, Korea Southeast US Chamber of Commerce)가 주최한 ‘한미 FTA 현황 및 향후 발전상’주제 오찬행사가 지난 4일 애틀랜타 UPS세계본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항공, UPS, 넬슨 멀린스 로펌, 노아은행, 한국국제무역협회(KITA), 조지아파워 관계자들을 포함해 대학생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김종훈 회장의 개회사와 아담 페인버그 UPS 국제 판매부 부사장의 환영사에 이어 KITA소개 및 연방 상공부의 에미이 라이언 국제무역 수석 스페셜리스트가 연방 수출 서비스 프로토콜에 대해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패널 토의에서는 넬슨 멀린스의 이정화 변호사가 중재자로 나서 김기환 주미대사관 경제공사, 연방 무역대표부의 브라이언 트릭 차관보, 홀리 페그 앨러배마주 상공부 부이사, 조지아주 경제개발국 국제 상공부의 스캇 맥머레이 이사 등이 참석했다.

패널주제에서는 한미 양국간 무역현황, 각종 수출 프로그램 정보 입수방법, 향후 유망직업 등이 다루어 졌으며 이후 참석자 질의 응답시간이 진행됐다.

김기환 공사는 ““한미 FTA가 발효된지 2년이 지남에 따라 이에 대한 성과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면서 “한미 양국은 물론 미주한인사회 경기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지역 경제인들간의 상호협력과 역량 결집이 필요한 시기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한미 FTA가 발효된 지난 2012년 3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한국의 대미 수출은 18.18%증가했으며 관세철폐로 인한 효과는 미미한 반면 비관세 장벽 완화 및 제도개선, 수출시장 선점을 위한 공격적 마케팅 등 전반적인 무역 환경 개선 요인으로 인한 수출 증대효과는 매우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산업별 분석에 따르면 환세효과는 화학에서 49.34%, 자동차 부품에서 1.12%로 추정되었고 관세 외 효과는 화학, 금속, 기타 기계 부문에서 두드러졌으며 특히 한미 FTA효과는 자동차 부품에서 가장 높은 164.85%, 다음은 전자35.12%, 섬유11.74%, 기타제조업18.41%순으로 나타났다.

브라이언 트릭 차관보는 “한미자유무역협정의 적용을 받는 재화의 무역 규모는 양국에서 모두 증가했다. 미국의 대한국 무역 규모는 FTA 발효 이후 2년간 4.1% 증가했으며 한국의 상품 수출 규모는 10.4% 늘었다”면서 “한미 FTA 체결 후 2년의 성공적인 이행 성과는 자유 무역 협정이 자동차 등 글로벌 경쟁에 취약한 산업에 타격을 입히지 않고 미국 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Picture
한미동남부상공회의소가 주최한 ‘한미 FTA 현황 및 향후 발전상’주제 오찬행사가 열리고 있다.
0 Comments
<<Previous

    RSS Feed

    Archives

    January 2020
    July 2017
    August 2016
    February 2016
    January 2016
    December 2015
    April 2015
    March 2015
    February 2015
    January 2015
    December 2014
    November 2014
    September 2014
    July 2014
    June 2014
    May 2014
    April 2014
    March 2014

The Southeast U.S. Korean Chamber of Commerce (SEUSKCC) 한미동남부 상공회의소
Email : Korean.Chamber@seuskcc.org
Mailing address : 4279 Roswell Rd, Ste 208-238 / Atlanta, GA 30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