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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U.S. KOREAN CHAMBER OF COMMERCE
한미동남부 상공회의소

Korean auto suppliers add over 1,000 jobs in East Tennessee and Northwest Georgia

7/26/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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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ssociated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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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v. Bill Haslam, left, shakes hands with SL America President Y.K. Woo after the announcement of a $80.5 million expansion and the creation of 1,000 jobs at the SL Tennessee plant Friday in Clinton, Tenn. The South Korea-based auto parts manufacturer will construct a 250,000-square-foot building to make head lamps and tail lamps. Photo by The Knoxville News Sentinel /Chattanooga Times Free Press.
A pair of South Korean auto suppliers are making big bets with new investments creating more than 1,000 jobs.

Parts manufacturer SL Tennessee LLC will invest $80.5 million and create 1,000 jobs in Anderson County, Tenn., Gov. Bill Haslam said Friday.

Last week, LG Hausys broke ground on a new production plant in Gordon County, where it is investing $40 million with plans to hire 50 people.

Also last week, Volkswagen unveiled plans to create 2,000 more jobs at its Chattanooga assembly plant to start assembly of a new sport utility vehicle by late 2016.

SL Tennessee, which was the first auto supplier signed by VW's Chattanooga plant last decade, will begin construction of its new facility in August with a goal of being fully operational by April 2015, according to the Knoxville News-Sentinel.

The company, which now employs 750 workers in Clinton, Tenn., will construct a new 250,000-square-foot building to join its two existing facilities in the Clinton/I-75 Industrial Park.

"Once again, SL Tennessee is proud to announce that Clinton has been chosen as the newest site for expansion to help fulfill the global vision of SL Corporation," SL America President Y.K. Woo said.

The new facility will manufacture and produce head lamps and tail lamps for the auto market. With the addition of the building, the company will also consolidate its data infrastructure for North America to the Clinton location.

"In just the past two years, the automotive parts manufacturing sector has announced the creation of nearly 1,300 jobs and the capital investment of $200 million in Anderson County," said its mayor, Terry Frank.

The company already has made $50 million in expansions and added 400 workers since 2010, said Anderson County industrial recruiter Tim Thompson.

While SL Tennessee supplies gear shifters, parking brakes and lighting products primarily to General Motors, the company also supplies parts to Hyundai.

SL Tennessee already has had five expansions since it became the first South Korean auto parts manufacturer to locate in Tennessee in 2001. It now has some 500,000 square feet under roof in the Clinton/I-75 Industrial Park.

U.S. Sen. Bob Corker, R-Tenn., said the company's investment is "another example of Tennesseans benefiting from the auto jobs multiplier effect."

LG Hausys' new plant in Gordon County is slated to produce auto skins, which are internal surface materials used for car seats, door panels, dashboards and other components, a news release said. The products will be distributed throughout the country to auto manufacturers including Hyundai, Kia, General Motors and Chrysler.

The property is adjacent to the company's acrylic solid surface plant. Targeted for a December 2015 completion, the plant is LG Hausys' debut in the North American auto market.

Kathy Johnson, president of both the Gordon County Chamber of Commerce and the county's development authority, said in a statement that the groundbreaking culminated "a challenging and intense location campaign that was well-fought and well-won."

Company President Jangsoo Oh said that since the establishment of LG Hausys America Inc., the production of engineered quartz and acrylic solid surfaces has grown steadily.

"Now, with the addition of a new auto skin production plant, delivering products and services of an even higher quality and ultimately leading the North American market will be among our top priorities," he said.

Larry Roye, chairman of the county development authority, said that with the new investment in the auto skin plant, LG Hausys will have committed over $120 million in its local facilities.

LG Hausys occupies third place in the global auto skin industry, officials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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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넘버원 브레이크 업체 향한 첫걸음”

7/17/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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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News and Post

16일 조지아공장 준공식…2020년까지 9백여개 일자리 창출

자동차부품 전문업체 만도가 조지아주에 북미 2호 공장을 건설하고 섀시 전자제어 제품 생산에 들어갔다.

만도는 16일(수) 조지아주 호건스빌에 위치한 신축 공장에서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네이슨 딜 조지아 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섀시 전자제어 제품과 주물제품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한국전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의 영상과 꽃다발 증정식으로 시작해 양국 국기가 게양되는 것으로 마무리 된 이날 준공식은 피 흘려 맺어진 한국과 미국의 관계가 오늘날 경제협력을 통해 더욱 굳건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네이슨 딜 주지사는 준공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만도 아메리카 조지아 공장은 메리웨더 카운티에서 단일 회사로는 가장 많은 1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며 “이는 2006년 기아자동차라는 한국기업이 조지아주에 온 것과 함께 한국기업의 존재를 보여주는 징후”라고 말했다.

딜 주지사는 “부품업체들이 계속해서 조지아주로 오고 있는 것을 보고 있고, 그것은 우리에게 늘 좋은 소식”이라며 “이 자동차 부품업체들은 자동차 산업부문에서 우리가 성장하고 있다는 본보기이다”고 말했다.

정몽원 회장은 준공식에서 “우리의 목표는 넘버원 브레이크 제조업체가 되는 것”이라며 “조지아 공장은 이 목표를 향한 중요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러한 계획이 조지아주와 지역사회 주민들과 만도의 윈윈 기초 위에서 성공적으로 이뤄질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곽태영 만도 아메리카 법인장이 이날 준공식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만도 조지아 공장은 2018년까지 R-EPS를 연간 100만대 이상 생산할 계획이다. 만도 아메리카는 조지아공장에만 2020년까지 총 3억5700만달러를 투자하고 900여명을 고용할 방침이다.

준공식에서는 공장건설에 기여한 이제인 캐러웨이 조지아주경제개발부 국장, 제인 프라이어(메리웨터카운티 개발청), 브루스 오닐(메리웨더카운티 공공부), 크레이그 싱클레어(맥코이 컴퍼니), 김현일(한라건설), 낸시 존스 메리웨더카운티 의장 등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한편 이미 지난해 말 본격 가동에 들어간 만도의 조지아 공장은 부지 577만7000㎡, 건물 4만1000㎡ 규모로 연간 ESC(주행안전성 전자 제어장치) 60만대, R-EPS(전기모터 구동식 조향장치) 17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췄다. 또한 주물공장은 부지 18만2000㎡, 건물 1만6000㎡ 규모로 연간 1만8천톤의 주물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만도는 현재 현대기아차와 GM에 ESC를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9월부터는 GM에 R-EPS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만도는 지난 5월 폴란드, 6월 중국 선양에 자동차부품 공장을 잇달아 준공하는 등 글로벌 생산망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만도는 최근 미국 크라이슬러사로부터 2013년 우수 공급업체(Supplier of the Year) 상을 수상했으며, GM으로부터도 2003년 이후 5차례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로 선정되는 등 미국시장에서 그 품질의 우수성 및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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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조지아에 자동차 원단 공장 착공

7/15/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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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ews and Post

14일 기공식…4천만불 투자해 2015년 10월 완공 예정
50명 고용창출 기대…지역사회 지도자들 ‘환영’


조지아주에서 싱크대 상판 등 건축자재를 생산해온 LG하우시스(대표 오장수)가 새로 ‘오토스킨’ 공장을 건설하고 북미 자동차시장에 자동차 원단 공급에 나선다.

LG하우시스는 14일(월) 오후 고든카운티에서 오장수 LG하우시스 사장, 존 메도우스(John Meadows) 조지아주하원의원, 제임스 팔머(James Palmer) 칼훈시장, 김희범 애틀랜타 총영사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G하우시스 오토스킨 자동차 원단 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신규 자동차 원단 공장은 칼훈시에 위치한 LG하우시스의 인조대리석 ‘하이막스’ 공장 옆 부지에 연면적 약 9000㎡ 규모로 총 4000만 달러를 투자해 2015년 10월경에 완공할 예정이다. 시공은 시스콘이 맡았다.

자동차 원단은 자동차 시트, 도어패널, 대시보드 등에 사용되는 표면 내장재다. LG하우시스는 2016년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해 연 600만㎡의 자동차 원단을 생산, 리어, 존슨 콘트롤 등 주요 업체들을 통해 현대, 기아, GM, 크라이슬러 등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공장 건설에 대해 LG하우시스는 북미지역의 자동차 생산량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고 향후에도 증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국내 울산 및 중국 텐진에 이어 추가로 미국에 생산공장을 건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LG하우시스는 세계 자동차 생산량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과 북미 지역에 모두 자동차 원단 생산기지를 확보, 원단 제품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04년 칼훈시에 인조대리석 공장을 건설하며 북미시장 공력을 본격화한 LG하우시스는 2011년 엔지니어드 스톤 공장을 추가 완공한데 이어 자동차 소재부품의 북미 생산거점을 확보, 북미시장에서 건축자재 및 고기능 소재부품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장수 LG하우시스 사장은 이날 기공식에서 “미국에서는 인조대리석과 엔지니어드 스톤 생산법인 설립 이후 지속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며 “자동차 원단 공장은 향후 고객에게 더 훌륭한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미국 시장을 선도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는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존 메도우 조지아주하원 운영위원회 위원장과 박병진 주하원의원, 래리 로이 고든카운티 경제개발청 의장 등은 기공식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준 LG하우시스의 공로에 감사한다고 밝히고, 이번에 착공하는 3번째 공장이 이전과 같은 성공을 거두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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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수 LG하우시스 대표(왼쪽에서 6번째)와 내외귀빈들이 14일 조지아주 칼훈시에 위치한 공장 기공식에서 기념 시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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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공장 건설재개 확정

7/2/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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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권순우 기자 Korea Daily Atlanta

조지아주 메이컨에서 연 400만개 생산…북미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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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6년 준공 예정인 금호타이어 조지아주 메이컨 공장의 조감도.
금호타이어가 조지아주 메이컨 타이어 공장 건설 재개를 결정했다.

금호타이어는 1일 “채권단의 투자 승인으로 미국 조지아공장 건설을 재개하게 돼 세계 최대 타이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금호타이어는 앞으로 조지아주 메이컨에 4억1300만 달러를 투입해 2016년 초 준공을 목표로 연간 400만개 생산능력(CAPA)을 갖춘 공장건설을 추진한다.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은 완성차(OE)용 타이어에 전량 공급될 예정이며 미국 공장이 준공되면 해외 생산능력이 국내 생산능력을 앞서게 된다. 

금호타이어 조지아 공장은 2008년 착공된 이후 글로벌 금융 위기로 건설이 일시 중단됐다가 7년만에 재개됐다. 

전세계 타이어시장 생산량은 16억개로 추산되며 이 중 북미시장이 20% 가량을 차지한다. 특히 북미는 중요한 프리미엄 시장으로 생산기지 건설은 OE 공급 확대 차원에서 완성차 업체와의 파트너십 구축이 용이하다. 또 자동차의 새로운 메카인 미국 남부지역은 글로벌 자동차회사들이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어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교체용 시장의 재구매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현대차 앨라배마(183마일)와 기아차 조지아공장(109마일)과 근접해 있는 점도 장점이다.

미국고무협회에 따르면 북미 타이어시장은 미국 시장의 경기회복 예상과 함께 2013∼2018년 5%대 연평균성장률(CAGR)이 전망되고 있다. 미국의 경기 회복과 OE 수요 증가 등의 긍정적 요인은 미국 공장 건설 재개에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현지 공장 건설을 통해 북미에서의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현대기아차의 OE 수요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타이어 글로벌 BIG3 역시 북미시장에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생산기지를 구축해 시장 수요에 대응하며 공격적 행보를 펼치고 있다. 생산 단가와 물류비 절감, 각 지역의 무역환경 변화 대응을 위해 생산기지를 다변화하고 있는 노력도 진행중이다. 또 타이어 기업의 경우 설비 능력과 규모가 가장 기본적인 경쟁력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글로벌 타이어 기업들은 지속적으로 생산기지 건설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조중석 전략기획담당 상무는 “북미는 금호타이어 전체 판매 비중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전략시장”이라며 “이번 공장 설립은 미국에서 금호타이어의 시장지위를 빠르게 격상시킬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북미를 기반으로 한 완성차업체 공급에 있어서도 프리미엄 차종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어 수익성 역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순우 기자·뉴시스 - See more at: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NEWS&source=&category=society&art_id=2645820#sthash.aiQ7Eetv.dp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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